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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름다운 가정
정영남  2014-05-26 08:15:39, 조회 : 1,408, 추천 : 473
- SiteLink #1 : 아름다운 가정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함께 살도록 주신 여자”다. 마찬가지로 여자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도 “머리로 주신 남자”다. 여기에 어느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비밀스럽고 신비스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것이다. 성이란 夫婦愛 속에서 일생동안 헌신하며 함께 살면서 남편과 아내 사이의 영적, 육체적인 축제다. 성생활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배우자 서로에게 아무런 육체적인 친밀감이나 따뜻함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불평과 불만이 기다리고 있어 가정이 평안한 안식처가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성을 창조하신 중요한 의도는 육체의 하나 됨을 초월한 육과 혼과 영을 결합시켜 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성은 즐거움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성욕도 하나님이 주신 욕구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결혼제도 안에서 사용할 때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은 육체관계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비결을 배운다. 성을 통한 치료 역할로 다윗은 아들이 죽었을 때 아내와 동침하여 솔로몬이라는 위대한 지혜로운 아들을 낳았다. 이삭이 모친 상사 뒤에 아내 리브가를 통해 위로를 얻은 것을 보면 배우자는 좋지 않은 일로 절망할 때 위로와 육체적인 사랑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부의 성이 즐겁다면 인격을 완성시키고 어려운 일도 극복해 나가며 어떤 일도 두려움 없이 해쳐 나갈 수 있는 작용을 한다.

 

성생활의 힘은 위대하여 엄청난 양의 엔돌핀을 생성한다. 일단 오르가즘을 느끼면 6시간 동안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의학계에서는 말한다. 오르가즘을 느낀 후 달콤한 잠에 빠지면 심한 통증도 대부분 완화된다 한다. 연령과 상관없이 배우자와 정규적인 잠자리를 갖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2배나 많아져 외모를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칼슘대사와 관련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 또한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기에 성생활을 하지 않은 부부보다 훨씬 건강하다.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스트레스인 두통, 복통, 궤양 등 질병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근육이완에 가장 좋은 방법도 성생활이다. 주위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부부생활이 원만한 사람은 언제나 얼굴이 편안하게 보인다. 그러나 다는 아니겠지만 혼자 살거나 부부간의 성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면 피부가 이완되지 않아 얼굴이 편안하지 않으며 골다공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내가 수십 년 전 전도사 시절 한 성도 분은 허리와 무릎관절이 너무 심해 주위의 권면으로 60이 넘은 나이에 재혼했는데 재혼 후 “관절을 모르고 산다” 는 말을 이야기 하면서 행복해 하고 있었다. 부부가 같이 살고 있으면서 성에 대해 소홀히 하면 마치 채소에 물이나 거름을 주지 않거나 돌아가는 기계에 기름을 넣지 않은 것처럼 건강도 나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할아버지가 의원이셨으므로 나 역시 수십 년 동안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을 누리지 못하고 고통하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각 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이 많으면 일 때문에 바쁘게 살다가도 좀 한가해지면 해결할 수 없는 성 때문에 배고픔 다음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성을 억제하고 사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생각 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두 부부가 같이 살고 있어도 건강상의 이유나 서로 관리를 하지 않아 나이 들어 한쪽은 여전한데 한쪽은 전혀 생각이 없어 거부할 경우 그 고통을 호소하는 노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성생활이 끝나면 위에서 말했듯이 채소에 거름을 주지 않아 말라 시들어짐 같이 골다공증이 찾아와 관절로 호소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젊을 때부터 서로의 행복을 위해 부부가 잘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이 크나큰 문제를 너무 소홀히 여기며 아무렇게 살다가 어느 날 끝이 오는 경우가 참 많은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맘으로 서로가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아닌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 안에서 주님도 귀히 보실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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