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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된금식 / 이사야 58장 1절-7절
김광기  2016-01-29 16:13:41, 조회 : 903, 추천 : 206


참된금식 / 이사야 58:1-7

오늘 본문에 이사야 선지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높이고 있습니까? 나팔처럼 높이고 있습니다. 나팔의 소리는 높고 크고 멀리가고 분명하고 울립니다. 무엇을 하라고 그렇게 외치는 것입니까? 그것은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1절에 보면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대 전쟁에서는 파수꾼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파수꾼은 나팔로 적군이 공격해 들어올때 아군들에게 백성들에게 경고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팔 소리는 경고의 소리인 것입니다. 이사야는 유대 백성들에게 잘못을 낱낱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돌아 다니면서 그들의 잘못을 말해 주었는데도 그들이 하는 말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수 없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꾸준히 예배와 부지런히 경건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 였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다니며 날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생활을 꾸준히했고 결코 빠뜨리고 거르는 일이 없이 열심을 다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 라고 항변했던 것입니다. 2절은 이사야는 그들의 죄를 적나라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헤롯왕도 처음에는 세례요한의 말씀을 듣고 즐겁게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돌짝 밭에 떨어진 씨앗의 비유에서도 처음에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그 말씀을 자장가나 사랑의 세라나데나 마음씨 좋은 상담가의 치유 힐링말로 들었던 것입니다. 에스겔서 33장 32절에 보면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 하였다’ 라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에스겔이 그렇게 준엄하게 간곡하게 절박하게 외쳤지만 그들은 이 엄중한 하나님의 계시를 사랑의 노래나 자장가 노래로 알았던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2절에 의하면 ‘그들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것은 즐겨한다는 말입니다. 예배를 유회로 어떤 축제로 자기 만족을 위한 수단으로 여겼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자기 위안 자기 만족의 수단으로 전락되어 버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배를 자신들의 모종의 즐거운 분위기와 행복과 사교나 축제의 수단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그들을 향해서 진정한 금식은 어떤 것이 되어야 되는 가를 3절에서 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에 의하면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시나이까? ’ 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어떤 말씀이 떠 오릅니까? 예 가인과 아벨에 대한 생각이 선뜩 떠 오릅니다. 창세기 4장에 보면 아벨과 가인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아벨은 첫 양을 잡아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땅에서 난 곡식을 가지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사는 열납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창세기 4장 5절에 보면 가인이 몹시 화가 나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결국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가인에게 물으셨습니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라고 말할 때 그의 대답을 보십시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 여호와 앞에서 동생을 죽이고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잡아 떼면서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라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3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금식하였고 마음을 괴롭게 하였나이다’ 우리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보다 엄숙한 헌신의 시간들을 지켰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금식은 1년에 한차례 하는 대 속죄일 혹은 속죄일에 하는 금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경우에 따라서 임의대로 하는 금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2절을 볼때 바리새인은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을 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인정하시고 주목하시고 자기들에게 많은 빛을 지고 있는 분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도 하나님께서 의당 자기들을 열납하시고 칭찬을 받아 마땅한 존재로 착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 만큼 내가 노력했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고통에서 건져주시고 축복으로 갚아 주어야 되지 않느냐란 태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오늘 본문의 분위기를 보아서는 자기들의 신앙을 버릴 것이다 라는 반 협박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맨날 기도하고 얻은 것도 하나도 없다 라고 앙앙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욥기 21장 15절을 보면 친구들의 망말이 나옵니다. ‘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구나’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3장 14절에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그들의 금식은 왜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지 않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스가랴서 7장 5절에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것이냐’ 라고 거듭해서 스가랴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과연 그 금식이 누구를 위한 금식이었느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식의 날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아까도 말씀했듯이 율법에 명시된 금식일은 1년에 한번 대 속죄일이나 속죄일에 금식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루살렘 성이 포위되기 시작한 날과 그리고 함락된 날 그리고 성전이 파괴된날 마지막으로 유대의 지도자 그달랴가 살해된 날을 합쳐서 총 4일을 금식하는 날로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그 금식의 날은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자신의 수치를 고백하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귀한 뜻이 있는 금식의 날에 오락을 찾으러 다녔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4절에 보니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금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돌이키소서 하면서 탄원하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금식의 날에 오히려 다투고 있습니다. 파가 갈려 분쟁하면서 서로를 맹렬하게 비난했던 것입니다ㅣ 서로 네 탓이다 하면서 손가락질 하면서 정죄하였던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의 금식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금식하지 말지니라’ 즉 너희가 하는 금식기도는 하늘에 상달되지 않은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고 한다면 경건한 금식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참다운 금식에 대한 명백한 설명을 본문에서 계시하고 있습니다. 본문 5절에 의하면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느냐 이것이 어찌 나의 택한 금식이겠느냐’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금식의 뜻은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즐겁게 해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어떤 욕망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로는 금식은 우리 자신을 낮추고 겸손키 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식일이라는 자체의 뜻이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입니다. 내 죄에 대해서 진정으로 슬퍼하고 애통해 하지 않으면 그 금식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레위기 16장 30절에 의하면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금식에 날에 점잖은 표정으로 근엄하고 우울한 태도를 지으며 시들고 상한 갈대처럼 머리를 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마태복음 6장 16절에 의하면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8장 13절에서 도리어 세리는 마음이 낮아지고 죄에 대해서 깨어져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에 대해서 무감각 한데 고행을 한다고 해서 신체를 억압한다고 해서 굵은 베를 입고 재를 편다고 해서 하나님께 열납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모스 6장 4절에서 7절에 의하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상아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양과 우리에서 암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란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라’ 라고 엄히 말씀하였습니다. 5절에 ‘너는 어찌 이것이 금식이라 하였느냐’ 준엄하게 꾸짓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만 그림자요 나부랭이에 불과하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사야는 말씀을 이어갑니다. ‘너는 어찌 이 날을 여호와께 열납된 날이라’고 하겠느냐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열납되기는 고사하고 그 위선이 그에게는 가증스러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에 고상하고 거룩하고 아름답게 보일런지 모르지만 그것은 하나님께 열납되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듣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예배가 어떤 것인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줍니다. 그것을 집중해서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즉 타락한 본성을 박살내고 뿌리채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 하루동안 반짝 나와서 손들고 회개한다고 손을 수도 없이 흔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면 일주일 동안도 아닙니다. 우리의 전생애 동안 이것이 우리의 임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은 우리가 잘못한 것을 끝장내고 취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을 개혁하는 것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얼마나 자세하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엄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흉악한 결박을 풀어 주시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 결박에 흉악하게 묶여져 있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흉악한 결박을 풀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흉악한 결박은 우리를 더욱 무서운 죄의 결박으로 몰고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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