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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 말을 잘 들으라
김광기  2015-09-26 09:16:35, 조회 : 865, 추천 : 189


내가하는 말을 잘 들어라 / 사46:1-13

우리는 지난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일어난 이슬람 순례자들의 압사 사고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약 8백명이 사망하고 7백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중에 중상자가 상당해서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우리를 의아하게 만드는 것은 그들의 반응입니다. 무슬림들의 반응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이것이 신의뜻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는 말은 숨진 그들은 천국에서 잘살게 될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들의 말을 통해 그들은 얼마나 인명을 경시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저들이 왜 사람들을 그렇게 죽이고 희생시키는지 우리가 알수가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보면 이들이 믿는 이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대 이단적인 요소가 있는지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결코 인간의 책임과 의무와 실천을 과소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세의 행복과 내세의 삶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초에 하나님께서 내려 주신 명령인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써 이땅에서 사는 것을 아주 중요한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여하튼 이런 사고를 매년 당하는 그들의 성지순례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러한 우상숭배가 창궐한 것은 비단 오늘날의 문제 만이 아니었습니다. 고대 팔레스타인 안에서도 각 나라마다 우상이 충만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사야를 강해해 나갑니다. 오늘 본문을 크게 보면 세가지로 나눌수가 있는데요 그 첫째가 우상숭배에 대한 내용입니다. 1절에 보면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라고 언급합니다. 이 벨신과 느보신은 대표적인 바벨론의 주신입니다. 벨신은 어떤 사람은 바알의 원조가 아닌가 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죽은 왕들의 이름에다가 이 우상신들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가령 바벨론의 초대 왕이었던 벨루스란 왕의 이름에다가도 이 벨이란 이름을 차용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벨사살 왕의 이름도 있습니다. 느보신의 이름은 대표적인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의 왕의 이름 앞에서 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대표적인 나라의 주신이 정복을 당하면 완전히 모조리 파괴당하고 땅에 뒹글게 될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페르시아 고레스 왕의 침입을 받게되어 급히 도망가면서 그 우상들도 짐승들에게 얹혀서 황급히 빠져 나가는 모습을 참으로 리얼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짐승과 가축이 그 우상들을 싣고 간다. 힘겹게 피곤에 지쳐 무거운 짐을 등에 얹고 걸어가는 비참한 모습을 1절에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2절에서는 가져가지 못하는 우상들은 땅에 뒹굴고 파괴되는 그런 광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들의 허무함을 그 우상들의 덧없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참 하나님은 초월적인 하나님은 어떤분이 신지 분명하게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둘째로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란 사실입니다. 자 본문을 보십시오! 뭐라고 말합니까?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의 집안의 모든 남은 자들아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갑니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희를 안고 다녔고 너희가 모태에서 나올때 부터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너희가 늙을 때까지 내가 너희를 안고 다니고 너희가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다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고 안고 다니겠고 또 구원해 주겠다(3-5,표준 새번역)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창세기 1장에서 계시록 마지막 장에서 까지 언약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 1장에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전에 인간을 구속하기로 언약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담과 하와와 행위언약을 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자의 후손인 은혜언약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노아언약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로 심판하신 후에 무지개 언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아브라함 언약과 이삭의 언약 야곱의 언약 시내산 언약 다윗언약 예례미아 31장에 나오는 새언약과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새언약이 나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이것을 치밀하게 실천하십니다. 특히 창세기 12장의 아브라함과의 언약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보여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아브라함과 언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억하라고 누누이 강조하셨습니다. 어찌보면 이사야 1장에서 33절에 여러 가지 하나님이 하신일들을 이스라엘 민족이 꼭 기억하기를 바라셨습니다. 8절에 말씀을 보면 너희 죄인들아 이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확고히 하라 너희 반역한 죄인들아 이 일을 가슴깊이 간직하여라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9절의 말씀을 보면 너희는 태초부터 이루어진 일들을 기억하여라 이것은 구속언약을 말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속하기로 언약하셨던 내용을 그대로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10절에서도 처음부터 내가 장차 일어날 일들을 예고 하였고 내가 이미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미리 알렸다 나의 뜻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며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반드시 이룬다고 말하였다 11절 내가 말하였고 내가그것을 이루겠으며 내가 계획하였으니 내가 곧 그것을 성취하겠다 그렇게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과 그 뜻과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상태는 어땠습니까? 세 번째로 그들은 패역한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안중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페르시아 고레스 왕을 그릇으로 세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오히려 경멸할 정도였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알수가 있습니까? 12절의 말씀에 의하면 너희 고집센 백성아 개역성경에서는 너희 완악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지만 맛소라 사본에서는 패역한 백성들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표준 새번역 성경에서는 너희 고집 센 백성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2천년부터 수 많은 거룩한 교회가 해오던 주기도문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고집이 센 백성이었습니다. 내 뜻대로 내 방식대로 내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내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신앙생활했던 것입니다. 주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가장 위대한 기도 속에 이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강한 부정이 있습니다.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마26:39)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패역한 백성입니다. 고집이 센 백성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고집센 백성아 너희는 왜 내가 페르시아 왕 고레스를 통해 이 땅 바벨론을 정복하고 너희를 구원하려고 하는데 이것을 왜 경멸하느냐 왜 이것을 우습게 여기느냐 왜 이것을 믿지 못하느냐 진짜로 우상 숭배자들은 너희들이다 라고 강하게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년 추석 명절을 쇠러 고향으로 향하고 친척집으로 향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여! 우상숭배자들은 단지 제사상에 절하고 술따르는 그 사람들로만 알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 나는 제사상에 절하지 않고 단지 술을 먹지 않으니 나는 괜찮다고 여기십니까? 이것은 참으로 오해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책망하는 하나님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너희들이야 말로 제멋대로 사는 제 고집대로 사는 우상숭배자들이다 라고 선언하고 있는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준엄하게 여겨 내뜻을 쳐서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따라 사는 성도가 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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